“장외채권 매매”는 증권거래소가 아닌 증권사를 통해 직접 이루어지는 채권 거래를 말해요. 일반 투자자가 증권사 창구나 모바일 앱에서 국채, 회사채 등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시장으로, 장내시장보다 투자 유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장외채권 매매 방법
장외채권 매수 방법
장외채권을 매수하려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한 후, HTS나 MTS에서 ‘채권 투자’ 메뉴로 들어가 장외채권 항목을 선택하면 되어요.
증권사 앱에는 금리, 만기, 신용등급 등이 표시된 채권 리스트가 있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매수 주문을 넣으면 돼요.
또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장외채권을 매수할 수 있어요.
장외채권은 증권사마다 판매하고 있는 채권, 수익률이 상이하기 때문에 발품을 판다면 보다 유리한 조건의 채권 매수가 가능해요.

장외채권 매도 방법
장외채권은 증권사별로 매도 방식이 달라요. 첫 번째 방법은 장내매매를 통해 매도하는 법으로, 해당 채권이 장내에 상장되어 있다면 매수자가 있을 경우 바로 매도가 가능해요.
두 번째는 증권사 고객센터를 통해 장외로 매도하는 방식인데, 중도 매도 가능 여부는 채권 종류에 따라 달라져요. 또한 중도 매도 시 시장가격에 따라 손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매도 단가를 꼭 확인해야 해요.
개인적으로는 장내매매를 통해 매도하는 방법이 보다 높은 수익률에 판매가 가능한 것 같았어요.
장외채권 수수료
장외채권은 일반적으로 별도의 매매 수수료가 없거나 아주 낮은 편이에요.
대신 증권사가 채권을 판매할 때 일정 마진을 붙여 수익을 얻어요. 예를 들어 금리 5% 채권을 매수해 4.8% 수준으로 판매해 0.2% 차익을 남기기도 해요.
반면 장내채권은 잔존기간에 따라 0.1~0.3%, 소액채권은 0.6% 정도의 매매수수료가 적용되어요. 거래 금액이 낮거나 기간이 길수록 수수료가 높아지는 구조예요.
장외채권 거래시간
장외채권의 거래시간은 증권사마다 약간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해요. 일부 증권사는 9시 30분부터 16시 45분까지 운영하기도 하니, 거래하시는 증권사를 통해 확인하시길 추천드려요.
장외채권 매매 주의사항
장외채권 투자는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다음 사항은 꼭 주의해야 해요.
- 유동성 위험: 장외채권은 매도 시장이 좁아 원할 때 팔지 못하거나, 낮은 가격에 매도해야 할 수 있어요.
- 중도매도 제한: 일부 채권은 만기 전 매도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해당 상품의 중도매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 금리 변동 위험: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하락하므로, 금리 흐름을 예측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아요.
- 분산 투자 필요: 특정 발행사나 채권에 집중 투자하면 위험이 커지므로, 다양한 종류의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안전해요.
- 전문가 상담 권장: 투자 이해도가 낮다면 증권사 PB나 자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장외채권 매매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면서도, 거래 방식과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면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에요. 다만 유동성과 중도매도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고 계획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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